Nothing Last Forever

(1) 오늘날 필요한 가치는 재생의 시간이다. 그 패턴이 어떠하든 뇌내 망상을 넘어 다시금 현재로 돌아가는 길이다. 비자발적 생성의 위계는 필히 사라져야 마땅하며, 이 승리는 내일의 주체를 이끌 것이다. 어둠에서 빛으로, 창과 벽을 지나 다시금 세상으로. 이제 더는 몰입을 핑계 삼아 게으름을 변명하지 않겠다.